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먹거리돌봄 전문 매거진 '밥이 약이 되는 사회'를 창간하고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밥이 약이 되는 사회'는 단순한 식단집이 아닌 전국 최초의 통합돌봄 먹거리돌봄 전문 매거진이다. 통합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절별 식단과 질환별 식사 가이드, 영양관리, 위생·안전관리, 정책브리프, 정책 제안 등을 함께 담아 현장 실무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여 년간 아동, 고령자,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급식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시대에 필요한 식사의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 매거진을 기획했다.
박찬무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사람은 밥을 먹고 살아가지만 밥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다. 어떤 분에게는 건강을 지키는 힘이 되고, 어떤 분에게는 병을 이겨내는 도움이 되며, 어떤 분에게는 세상과 이어지는 따뜻한 연결이 된다"며 "'좋은 돌봄은 좋은 식사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현장과 함께 먹거리돌봄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통합돌봄 시대, '식사'를 돌봄의 중심으로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으로 지방정부와 돌봄기관이 의료·요양·주거·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 제공해야 하는 만큼, 식사를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합은 고령자와 장애인, 만성질환자, 독거가구의 경우 식사의 질이 건강 상태와 삶의 질을 좌우하지만 현재 통합돌봄 정책에서는 식사가 여전히 부수적인 서비스로 취급되고 있으며 질환별 식단과 영양관리 기준도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번 매거진은 '먹거리돌봄은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라는 관점 아래 계절별 식단뿐 아니라 질환별 식사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까지 함께 제시했다. 정책브리프에서는 통합돌봄 시대 먹거리돌봄의 필요성과 먹거리돌봄 공공센터 구축, 사회연대경제의 역할 등을 제안하며 식사를 복지의 부속 서비스가 아닌 건강권과 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으로 제시했다.
◆ 계절마다 현장과 함께 만드는 먹거리돌봄 매거진
'밥이 약이 되는 사회'는 앞으로 여름·가을·겨울·봄 계절별로 정기 발간된다.
매호에는 계절별 통합돌봄 식단과 추천 레시피를 비롯해 질환별 식사 가이드, 통합돌봄 정책브리프, 먹거리돌봄 현장 사례, 영양사와 조리사의 전문 기고, 위생·안전관리, 지역 먹거리돌봄 정책 제안, 연구개발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수록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호에는 3주 반복 돌봄 식단과 황태찜닭, 주꾸미돈삼겹볶음, 골뱅이영양부추무침, 닭가슴살탕평채, 우민찌두부조림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와 레시피, 식재료 관리 및 위생·안전 교육 자료를 함께 담았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전국의 영양사와 조리사, 사회복지사, 돌봄기관, 자활기업, 사회적경제 조직,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매거진을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경이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통합돌봄 추진단장(대전대덕센터장)은 "'우리는 한 끼의 식사가 사람의 건강을 바꾸고, 관계를 잇고, 지역사회를 살릴 수 있다고 믿는다"며 "'밥이 약이 되는 사회'가 통합돌봄 시대 대한민국 먹거리돌봄의 기준이 되도록 현장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매거진은 삼성웰스토리가 통합돌봄 시대 ESG 경영 실천과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제작에 참여하면서 발간됐다.
질환별 식단·영양관리·정책브리프 담아…전국 현장 활용 기준 제시
사회연대경제·공공급식·지역먹거리 연결…먹거리돌봄 생태계 구축 추진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먹거리돌봄 전문 매거진 '밥이 약이 되는 사회'를 창간하고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밥이 약이 되는 사회'는 단순한 식단집이 아닌 전국 최초의 통합돌봄 먹거리돌봄 전문 매거진이다. 통합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절별 식단과 질환별 식사 가이드, 영양관리, 위생·안전관리, 정책브리프, 정책 제안 등을 함께 담아 현장 실무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여 년간 아동, 고령자,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급식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시대에 필요한 식사의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 매거진을 기획했다.
박찬무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사람은 밥을 먹고 살아가지만 밥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다. 어떤 분에게는 건강을 지키는 힘이 되고, 어떤 분에게는 병을 이겨내는 도움이 되며, 어떤 분에게는 세상과 이어지는 따뜻한 연결이 된다"며 "'좋은 돌봄은 좋은 식사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현장과 함께 먹거리돌봄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통합돌봄 시대, '식사'를 돌봄의 중심으로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으로 지방정부와 돌봄기관이 의료·요양·주거·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 제공해야 하는 만큼, 식사를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합은 고령자와 장애인, 만성질환자, 독거가구의 경우 식사의 질이 건강 상태와 삶의 질을 좌우하지만 현재 통합돌봄 정책에서는 식사가 여전히 부수적인 서비스로 취급되고 있으며 질환별 식단과 영양관리 기준도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번 매거진은 '먹거리돌봄은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라는 관점 아래 계절별 식단뿐 아니라 질환별 식사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까지 함께 제시했다. 정책브리프에서는 통합돌봄 시대 먹거리돌봄의 필요성과 먹거리돌봄 공공센터 구축, 사회연대경제의 역할 등을 제안하며 식사를 복지의 부속 서비스가 아닌 건강권과 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으로 제시했다.
◆ 계절마다 현장과 함께 만드는 먹거리돌봄 매거진
'밥이 약이 되는 사회'는 앞으로 여름·가을·겨울·봄 계절별로 정기 발간된다.
매호에는 계절별 통합돌봄 식단과 추천 레시피를 비롯해 질환별 식사 가이드, 통합돌봄 정책브리프, 먹거리돌봄 현장 사례, 영양사와 조리사의 전문 기고, 위생·안전관리, 지역 먹거리돌봄 정책 제안, 연구개발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수록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호에는 3주 반복 돌봄 식단과 황태찜닭, 주꾸미돈삼겹볶음, 골뱅이영양부추무침, 닭가슴살탕평채, 우민찌두부조림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와 레시피, 식재료 관리 및 위생·안전 교육 자료를 함께 담았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전국의 영양사와 조리사, 사회복지사, 돌봄기관, 자활기업, 사회적경제 조직,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매거진을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경이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통합돌봄 추진단장(대전대덕센터장)은 "'우리는 한 끼의 식사가 사람의 건강을 바꾸고, 관계를 잇고, 지역사회를 살릴 수 있다고 믿는다"며 "'밥이 약이 되는 사회'가 통합돌봄 시대 대한민국 먹거리돌봄의 기준이 되도록 현장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매거진은 삼성웰스토리가 통합돌봄 시대 ESG 경영 실천과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제작에 참여하면서 발간됐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전문 링크 : 통합돌봄 현장 담은 먹거리 전문매거진 창간…행복도시락사협 '밥이 약이 되는 사회' 발간 < 사회연대경제 < 기사본문 - 이로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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